이슈27 ‘불륜’ 히로스에 료코, 日 연예계 퇴출 수순…영화·광고계 손절 히로스에 료코, 불륜 인정 및 사과 후 연예계에서 위기 톱 여배우인 히로스에 료코(42)가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이로 인해 연예계에서 퇴출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마 여배우로 기대되었던 역할 15일 일본 현지 언론은 히로스에가 NHK 드라마 '란만'(2023)에서 주인공의 어머니 역을 맡아 '엄마 여배우'로서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유부남과의 불륜 사실이 보도되면서 그의 지위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히로스에를 모델로 한 의류, 맥주 등 7개 브랜드는 그의 출연한 광고 영상을 삭제하였습니다. 영화 제작 미뤄짐 히로스에가 주연을 맡은 영화의 제작 일정도 미뤄졌습니다. 이번 영화는 히로스에의 고향인 고치현에서 촬영 예정이었으며, 이달 중순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2023. 6. 16. [속보] 日배우 히로스에 료코"상대남 가족에 상처, 죄송", 불륜 인정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불륜 사과 히로스에 료코(43)는 최근 일본 주간지에서 보도된 자신의 불륜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했습니다. 자필 편지로 사과 히로스에 료코는 14일 소속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기혼인 불륜 상대의 가족과 자신의 가족에게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폐를 끼쳤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썼습니다. 가족과 팬들에게 사과 히로스에는 자필 편지에서 "제 아이들에게 직접 미안하다고 했다. 팬분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면서 "상대 남성 가족에게 상처를 드린 죄를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무기한 근신 처분 소속사는 이번 불륜 사태에 대해 히로스에에게 무기한 근신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전 불륜 의혹과 인기 히로스에는 2014년에도 배우 .. 2023. 6. 16. 캄보디아에서 발견된 한국인 'BJ 아영'의 CCTV 영상 캄보디아에서 발견된 한국인 여성 BJ 아영의 CCTV 영상 공개 TV조선은 15일에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BJ 아영(본명 변아영, 33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마지막 모습 포착 지난 6일, 칸달주에서 이불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져 있던 아영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아영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영상 속 아영은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운동복 바지를 차려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홀로 건물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영상에서의 아영의 옷차림은 시신으로 발견된 현장에서 수거된 옷과 유사했습니다. 중국인 부부 체포 캄보디아 경찰은 아영이 지난 4일 방문한 병원을 운영하는 중국인 부부.. 2023. 6. 16. [속보] 도도맘 "전 연인에 강간·강제추행 당한 사실 없어" "강용석이 합의금 5억 목적 강간 허위고소 종용"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제안 없었다면 고소 안 했을 것 디스패치가 공개한 문자로 확인된 허위고소 종용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가 법정에서 강용석 변호사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허위 고소를 종용했고, 실제로 강간이나 강제추행을 당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김미나씨의 증언과 디스패치의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김미나씨의 증언 김미나씨는 고소장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강용석 변호사가 A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하면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을 증언했습니다. 또한, 강 변호사가 강간 혐의를 추가하면 합의금이 더 커진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진술했습니다. 디스패치의 문자 공개 디스패치는 강 변호사와 김미나씨 간의 문자 대화를 공개하였.. 2023. 6. 16. 이전 1 2 3 4 5 6 7 다음